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캘리포니아 대학교/샌프란시스코 캠퍼스 (문단 편집) == 재단 == 2022년 기준 연간 수입이 $9.45 billon, 2023년 환율 기준으로 한화 약 12조원 정도[* [[https://www.ucsf.edu/about/ucsf-budget]]]인데 병원에서 쓰는 예산이 워낙 많아서 그렇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데다가 연구 인력이 학부과정이 없는 학교라고 하기가 무색할 정도로 거대해서 그렇다. 자체 병원이 없는 [[하버드]]보다도 더 큰 규모이고, 대학병원이 있는 [[스탠퍼드]]보다도 더 큰 규모이다. 한국대학교의 연간 예산과는 비교하기에 무리가 있으며, 2022년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연간 예산 (~10조)보다도 더 큰 규모이다. 문제는 캘리포니아 [[주립대학]]이라고 하기가 무색하게 주정부에서 받는 지원금은 전체 예산의 2-3% 정도이다. 그만큼 재정적인 자립이 잘 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. 병원을 제외하더라도 2022년 기준 연간 예산이 약 $3.5 billion, 한화 약 4.5조원 정도인데 이 정도의 예산규모는 학부와 대학원이 다 있는 옆동네 학교인 [[캘리포니아 대학교/버클리 캠퍼스|UC 버클리]]와 거의 비슷하다. 2000년대가 넘어서 재정의 안정화 및 확장을 위해서 기부금 확충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대표적인 [[후원]]자/[[기부]]단체로는 헬렌 딜러 패밀리[* 아파트먼트 임대업으로 부를 축적했으며 2018년까지 총 $1.15 billion을 기부], [[척 피니]][* Duty Free Shoppers, DFS그룹의 설립자. 아틀란틱 후원재단를 만들어 모교인 [[코넬 대학교]]뿐 아니라 UCSF에도 $600 millon이 넘는 돈을 기부 [[https://www.atlanticphilanthropies.org/grantees/ucsf-foundation|#]]], [[마크 저커버그]][* UCSF와 협력관계에 있는 샌프란스시스코 종합병원에 $75 millon을 기부했고, UCSF의대 출신인 부인 프리실라 챈과 함께 설립한 Chan-Zuckerberg Biohub을 통해 [[캘리포니아 대학교/버클리 캠퍼스|UC 버클리]]와 [[스탠퍼드]]와 더불어 총 $600 million을 간접적으로 기부], 마크 베니오프[* [[세일즈포스]]의 창업자로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[[유지]]라고 볼 수 있는데, UCSF 어린이병원(Children's Hospital)에 $100 million을 기부했고, 2019년에는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그램을 위해서 $30 million을 기부], 일라이 브로드[* 부인과 함께 세운 재단을 통해 [[줄기세포]] 연구센터에 많은 돈을 기부], 찰스 슈왑[*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증권사인 [[찰스 슈왑]]의 설립자이고 UCSF에도 많은 액수를 기부], 샌디 와일[* [[씨티은행]]의 전 CEO. 모교인 [[코넬 대학교]]에 많은 기부를 했으며 UCSF의 [[뇌과학]]분야로 $185 million을 기부], [[앤드류 그로브]][* [[인텔]]의 3번째 직원이자 [[CEO]]로 인텔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었던 인물. 직간접적으로 미션베이 캠퍼스 설립을 위한 기부금 모금에 크게 기여], 마이클 모리츠[* [[실리콘밸리]]의 부흥을 이끌었던 가장 유명한 [[벤처 캐피털]]인 [[세콰이어캐피탈]]의 주요 파트너. 부인인 해리엣 헤이먼의 UCSF와의 인연으로 박사과정 학생들을 위해 거액을 기부] 등이 있다. 많은 기부금의 영향으로 꾸준히 새로운 빌딩이 지어지고 있으며, 새로운 연구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